램파드 코번트리, 프리미어리그 승격 확정

music 😊 긍정 OSEN 2026-04-18
코번트리 시티가 25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하는 기적을 이루었다. 2001년 5월 5일 아스톤 빌라에 2-3으로 패해 강등된 이후, 챔피언십에서 11년을 보낸 뒤 3부리그로 떨어졌고, 2013년에는 파산 절차까지 밟았다. 홈구장을 떠나 노샘프턴과 버밍엄을 전전하며 팬들은 구단주 SISU를 향해 거리 시위와 경기장 난입으로 분노했다. 하지만 2023년 구단은 더그 킹에게 넘어갔고, 램파드 감독이 부임하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램파드는 선수들에게 확신을 심어주고, 선수 영입에도 성공하며 팀을 안정시켰다. 특히 골키퍼 칼 러시워스의 활약과 벤치 선수들의 헌신이 승격에 큰 영향을 미쳤다. 코번트리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연패를 단 한 번만 당하며 13경기에서 8승을 쓸어 담았고, 10점 차 선두를 날려버리며 승격을 확정했다. 램파드는 팬들의 비관적인 분위기를 이해하며, 고통을 견뎌낸 코번트리가 좋은 순간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관련 인물: 프랭크 램파드칼 러시워스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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