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가 ‘해헌’의 압도적인 흥행으로 2025년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헌’은 16일 기준 1천628만 관객을 돌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고, 159억 원의 누적 수익을 달성했다. 이는 쇼박스의 2024년 실적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왕관과 그 남자’와 ‘샐목지: 속삭이는 물’ 역시 기대작으로, 쇼박스의 2025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쇼박스는 드라마 제작 역량 강화에도 힘쓰며, OTT 시장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쇼박스는 드라마 수익이 44.2억 원으로 전체 수익의 70.5%를 차지하며, 영화 수익 18.2억 원을 상회했다. 쇼박스는 앞으로도 영화 투자와 OTT 콘텐츠 제작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