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과 오정세는 드라마 ‘우리는 모두 여기’에서 20년 지기인 황동만과 박경세의 묘하게 Petty한 우정을 자랑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황동만이 박경세의 성공을 ‘축하’ 한마디로 상처를 주는 에피소드는 큰 웃음을 유발한다. 두 배우는 서로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20년 지기 특유의 깊은 애정과 앙숙 관계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드라마에서는 황동만이 다른 8명의 유명 감독과는 다른 색깔을 띠면서도 비슷한 감정적 분위기를 풍기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제작진은 두 배우의 묘한 케미스트리가 드라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우리는 모두 여기’는 4월 18일 밤 10시 40분 KST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