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짱구, 17년 만에 돌아온다…정우 “또 다른 선물 되길”

music 😊 긍정 연합뉴스 연예 2026-04-16
배우 정우가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 역을 맡았던 17년 만에 영화 ‘짱구’로 다시 돌아왔다. 정우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과 동시에 메가폰을 잡았으며, 자신의 자전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에 참여했다. 영화는 20대 청년 짱구의 꿈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로, 배우가 되겠다며 서울로 온 짱구가 오디션에 도전하고 단역을 맡으면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정우는 영화 속 수영 장면에서 실제 영화 ‘실미도’ 오디션 당시 경험을 반영하여 촬영에 임했다. 또한, 과거 오디션 현장에서 만났던 장항준 감독이 카메오로 출연하는 장면에서 감동을 받았다. 영화에는 정수정이 민희 역을, 조범규가 깡냉이 역을 맡았으며, ‘바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산 친구들 간의 호흡을 ‘짱구’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22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련 인물: 정우정수정오성호Hyun Bong SikKwon So Hyun
출처: 연합뉴스 연예 (yna.co.kr)
원본 기사 보기 ↗
← 전체 뉴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