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학생들의 등굣길을 챙겨주는 김쌍식 씨가 최근 의인상으로 수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는 빵 냄새와 사람 냄새가 가득한 동네 빵집을 운영하며, 어려운 시절 동네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어려웠던 시절, 동네 분들 많은 도움을 받아 장사를 하면 꼭 나눔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눈치 보지 말고 부담 없이 빵을 먹어줬으면 한다’고 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해 타종 행사에도 참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