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문화재단이 2026년 시즌제 인문학 공연 브랜드 ‘로열인문학’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윤일상의 ‘창작 노트’를 훔치다’를 오는 5월 16일 관악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윤일상이 직접 무대에 올라, 히트곡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의 탄생 배경, 창작의 고뇌, 그리고 삶과 예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범수의 ‘보고싶다’, 이은미의 ‘애인있어요’ 등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을 통해 음악이 우리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윤일상은 1990년대부터 god, 김범수, 이정현, 쿨, 왁스 등 수많은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한국 대중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어온 거장이며, 이번 공연에서 밴드와 함께하는 생생한 라이브를 선보이는 한편,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창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원이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