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준이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예상치 못한 어려움을 겪었다. 촬영 중 넘어질 뻔한 상황이 포착되어 기사화되었고, 박해준은 역할에 맞는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고릴라 같아’라는 유머를 덧붙이며 수치심을 드러냈다. 현장 관계자들은 그의 재치 있는 입담에 웃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그는 앞으로 드라마 속 황진만 역을 맡아 찰나의 순간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드라마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4월 18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