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부상 선수들의 대반전! 장준원의 결승홈런으로 위닝시리즈 확정

music 😊 긍정 OSEN 2026-04-17
KT 위즈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세 번째 맞대결에서 4-3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리며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다. 경기를 앞두고 중심타자 안현민, 주전 3루수 허경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초대형 악재를 맞이했지만, 1군 등록된 장준원의 결승홈런으로 NC를 꺾는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 장준원은 2022년 7월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2025년 5월 발목 골절을 당해 지긋지긋한 장기 재활을 두 차례나 거쳤는데,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슬라이딩 도중 갈비뼈가 골절되며 시즌 출발이 늦었다. 하지만 4월 11일 퓨처스리그 첫 경기에 출전한 장준원은 4경기 타율 5할(8타수 4안타) 활약에 힘입어 허경민의 대체자로 낙점받았고, 콜업 첫날 믿을 수 없는 결승홈런을 치며 영웅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반전 드라마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KT 선수단에게는 값진 승리를 안겨주었다.
관련 인물: 장준원이강철박영현
출처: OSEN (o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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