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준희가 50세에도 란제리룩을 활용한 ‘꾸안꾸’ 스타일 룩북을 공개했다. 데님 팬츠와 레이스 캐미솔을 매치해 부담을 덜고, 슬립 톱 위에 가벼운 레이어드를 더하는 등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과감함보다는 절제된 연출로, 누구나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꾸안꾸’ 무드를 완성했다. 트렌디함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은 스타일링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준희는 1994년 혼성 그룹 뮤(MUE)로 데뷔했으며, 2006년 온라인 쇼핑몰을 론칭하여 현재 CEO로 활동하며 성공한 사업가로도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