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힌드의 목소리’, 카우테르 벤 하니아 감독 리뷰

film 😊 긍정 씨네21 2026-04-16
영화 ‘힌드의 목소리’는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발생한 6살 소녀 힌드의 비극적인 죽음을 다룬 극영화다. 영화는 711만여 건의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를 배경으로, 적신월사 직원의 통화와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사건을 재현하며, 픽션과 다큐멘터리 형식을 혼합하여 제작되었다. 영화는 래퍼 매클모어의 기부와 다양한 예술가들의 참여로 더욱 주목받고 있으며, 힌드의 죽음과 관련된 시위와 예술 작품들을 통해 전 세계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카우테르 벤 하니아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현실과 극이 경계 없이 뒤섞이며, 관객에게 비극의 메커니즘을 자성하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영화는 러닝타임 동안 안전한 극장 안에서 작품에 몰입하고 있는 관객을 뼈아픈 현실로 돌려세우며, 비극이 현재진행 중이라는 진실을 자각하게 만든다.
관련 인물: 카우테르 벤 하니아모타즈 말히스아메르 레헬클라라 쿠리사자 킬라니올파유세프 제이노아흐메드 알마드훈
출처: 씨네21 (cine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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