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평가받던 정호영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정호영은 201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정관장에 지명되어 V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해왔으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선발되었다. 이번 계약은 흥국생명이 FA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센터진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요시하라 감독은 정호영이 중앙의 안정감을 키우고 공격 전개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흥국생명은 이번 영입으로 FA 시장의 움직임을 예고했으며, 다른 FA 선수들의 이적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