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의 친선경기에서 최소 30분 이상 뛰지 않아 계약 조건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비드 뮤직 그룹으로부터 사기 및 계약 위반 혐의로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는 메시에게 득남을 안겨주지는 않았지만, 과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K리그 올스타전에서 ‘노쇼’ 논란을 일으킨 이후, ‘날강두’라는 낯 뜨거운 별명을 얻으며 국내 팬들의 사랑을 잃기 시작했던 상황과 유사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 이벤트 기획사 ‘비드 뮤직 그룹’은 메시의 불참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메시의 이번 소송은 단순한 계약 분쟁을 넘어,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거 ‘메호대전’에서 호날두 역시 ‘노쇼’ 논란에 휩싸였던 것처럼, 메시 또한 팬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