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이 김연아와의 로맨스 시작 계기가 포레스텔라 팬미팅이었다고 밝혔다. 당시 김연아 씨가 고우림에게 먼저 연락을 취했고, 두 사람은 팬미팅을 통해 운명처럼 만났다고 한다. 고우림은 김연아 씨가 사인받으러 왔을 때부터 묘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연아 씨가 고우림에게 먼저 DM을 보내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팬미팅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쌓았고, 결국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전현무는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설렘’이라고 표현하며 풋풋했던 당시의 분위기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