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하여 전신마비 남동생 황정언 씨의 고충을 공개했습니다. 황 씨는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인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휠체어를 이용해야 하는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황신혜 씨의 가족들이 휠체어를 타는 남동생을 위해 식당에 갈 때마다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휠체어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곳이 정말 없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황신혜 씨는 남동생을 위해 휠체어 이용을 위한 편의 시설 확대를 건의하며,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