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모두 세 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선 배드 버니와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과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부문에선 엔하이픈과 스트레이 키즈 등이 함께 후보에 올라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신곡 ‘송 오브 더 서머’는 송 오브 더 서머 부문 후보에 지명되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에스파와 블랙핑크, 트와이스 등이 베스트 여성 K팝 아티스트 후보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OST 골든 등이 베스트 사운드트랙 및 팝 송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이브의 걸그룹 캣츠아이는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부문에도 후보로 선정되어 더욱 뜨거운 경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