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친우 다카하다 이사오가 작고한 후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그의 죽음에 대한 분노와 창작에 대한 집념을 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클립이 적절히 배치되어 그의 심리를 대변하며, 스즈키 도시오 프로듀서의 말처럼 ‘영화가 진짜이며 현실을 허구’로 대하는 거장의 삶을 보여줍니다. 다큐멘터리는 3598일, 2013년 9월 기자회견에서 은퇴를 선언한 이후 2023년 7월 개봉까지 그의 작업에 대한 집념을 보여줍니다. 평생의 친우이자 적수였던 미야자키 하야오는 죽음에 분노하며 창작과 생에 대한 집념으로 이를 극복해나갑니다. 다큐멘터리 곳곳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 클립이 적절히 배치되어 그의 심정과 성질을 대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