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EBS 예능 프로그램 ‘이웃집 백만장자’ 촬영을 위해 130년 역사의 난임 치료 명가를 방문했다. 백진호 원장은 이곳이 조선시대부터 난임 치료 성지로 자리 잡았으며, 하루에 소 한 마리 값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27세에 진료를 시작했지만 환자들의 외면을 받던 백진호는 젊은 한의사라는 이유로 노골적인 의심과 사적인 질문을 당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서장훈은 자녀들도 이곳 한약의 도움으로 얻은 것인지 질문하며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고, 백진호는 1남 1녀 탄생에 얽힌 뜻밖의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한의사로서 바라본 난임의 근본 원인과 자신의 소신을 언급하며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