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살목지'는 누적 관객 수가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인 '살목지'는 관객들의 높은 관심 덕분에 빠르게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영화의 배경인 저수지로 방문하여 인증샷을 남기는 현상이 온라인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관련 게시물들이 SNS에 공유되며 '살목지'의 인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살목지'가 앞으로도 꾸준한 흥행세를 유지하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