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원중 투수가 28일 사직 키움전에서 9회를 막아내며 165세이브째를 기록, 팀 불펜에 활력을 더했다. 부상과 역할 변화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마무리 본능을 발휘하며 팀에 희망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