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의 지젤 실바가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하며 세 시즌 연속 1000득점을 달성하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실바의 활약으로 GS칼텍스는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남자부에서는 베테랑 한선수가 정규리그 MVP로 선정되는 겹경사가 있었습니다. 양 팀 감독들 역시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