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12년 만에 펼쳐지는 남북 여자 축구 맞대결인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단독으로 생중계한다. 북한 여자 축구팀이 처음으로 남한 방문하며, 역사적인 경기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아나운서가 고품격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FC 위민이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단판 승부를 펼치게 되어, 12년 만의 남북 여자 축구 대결이 성사되었다. 공영 KBS가 이 역사적인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며, 북한 선수가 한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수원FC 위민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클럽 최초의 결승 진출 및 동시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