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00파운드를 감량한 '체중 감량 아이콘' 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솔직한 근황을 밝혔다. 그녀는 체중 증량의 결정적인 계기가 고인이 된 선배 코미디언 전유성 씨의 유언에서 비롯되었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이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가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44kg 감량으로 화제였던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서 다이어트를 중단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故전유성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짬뽕이 너무 먹고 싶은데 지금 못 먹잖아. 너는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고 살아")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후 김신영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하며 행복한 벌크업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