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가 창원 LG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며 창단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강지훈과 이근준이 각각 12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고, 팀 내 6명의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고양 소노 이정현이 27일 창원 LG를 꺾고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막판 거센 바람을 몰아치며 6연승을 거두고, 챔프전에 선착해 ‘시간’도 벌었다. 특히, 시즌 동안 묵묵히 훈련해온 이근준의 깜짝 활약으로 ‘비밀병기’까지 얻어 챔프전까지 도달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