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만원관중이 찼고, SSG와 NC의 4시간 22분 혈투 끝에 7-7 무승부로 끝났다. 잠실구장이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였으며, 2015년 이후 처음으로 KBO리그 역사상 어린이날 무승부가 기록되었다. 다른 구장에서도 홈팀이 승리하며 풍성한 어린이날을 맞이했다.
이호준 NC 감독이 신인 내야수 신재인의 2군降示 이유를 설명하며, 신재인의 부진과 팀 상황을 털어놓았다. 신재인은 2026 신인 드래프트 2순위 지명으로 NC에 입단했지만, 데뷔 두 경기만에 페이스가 떨어지며 2군으로 내려갔다. 감독은 신재인에게 더 많은 연습 시간을 주고, 1군에서 경기하는 것보다 자기 모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