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하며, 5월 2~3일을 ‘엘 파소 BTS 위크엔드’로 선포했다. 현지 팬들은 콘서트 기간 동안 도시의 상징물을 보라색으로 점등하는 모금 활동을 펼쳤다.
방탄소년단이 텍사스주 엘파소 카운티로부터 특별상 트로피를 수상하고, 엘파소에서 ‘BTS Weekend’를 선포받는다. 엘파소 카운티는 방탄소년단의 공연이 지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며, 팬들의 모금 활동도 조명했다. 탬파 공연 이후 엘파소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