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개막 이후 5번 타자 타격 지표가 매우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성범, 카스트로 등 주요 선수들의 5번 타자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새 외인 타자 로드리게스가 5번 타자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IA는 5번 타순에서 5번다운 지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IA의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데뷔전에서 첫 타석부터 스리런 홈런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그는 경기 후 홈런에 대한 기쁨과 함께 새로운 투수들을 상대하는 경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아데를린은 앞으로 더 자유로운 타격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KIA 타이거즈는 대체외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데뷔 홈런과 박재현의 클러치 타격으로 한화 이글스를 12-7로 꺾고 어린이날 대승을 거뒀다. 김도영도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병살타 3개로 역전승을 놓쳤다.
롯데 자이언츠는 5연승에 실패하며 KT 위즈에 1점 차로 패배했다. 징계를 받은 고승민과 나승엽이 득점 기여를 했지만, 수비 실책과 뒷심 부족으로 승리를 놓쳤다. 특히 선발 투수 로드리게스의 흔들림과 8회 초 수비 불안이 결정적인 패배 원인이 되었다.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데뷔 첫 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 침체된 KIA 타선은 아데를린과 김도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감독은 아데를린을 5번 타자로 기용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