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는 개막 이후 5번 타자 타격 지표가 매우 낮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성범, 카스트로 등 주요 선수들의 5번 타자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새 외인 타자 로드리게스가 5번 타자로 활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IA는 5번 타순에서 5번다운 지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대체외인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데뷔 홈런과 박재현의 클러치 타격으로 한화 이글스를 12-7로 꺾고 어린이날 대승을 거뒀다. 김도영도 멀티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병살타 3개로 역전승을 놓쳤다.
아데를린 로드리게스가 데뷔 첫 타석부터 홈런을 기록하며 KIA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근 침체된 KIA 타선은 아데를린과 김도영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감독은 아데를린을 5번 타자로 기용하며 팀의 승리를 위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