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권민지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대각선 공격으로 우승을 결정지었고, ‘장총’ 세리머니를 통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5년 만의 여자배구 정상 등극에 기여했으며, 불안했던 시즌 초반 부진을 극복하고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우승 후에도 기념행사에 바쁜 가운데, 내년에는 1위로 올라가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