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부터 발행된 영화 전문 잡지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래퍼>는 기술 전문지로서 할리우드와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이 잡지는 ASC라는 강력한 기반과 방대한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종이 매체 외에도 팟캐스트, SNS 등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며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차이샤오쑹 <펀스크린> 편집장은 혼자서 기획, 인터뷰, 편집, 행정까지 도맡으며 깊이 있는 영화 콘텐츠를 꾸준히 발행하고 있습니다. <펀스크린>은 대만 영화를 넘어 전 세계 영화제와 한국 독립영화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영화의 흐름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그는 디지털 홍수 속에서도 진지한 영화 매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븐 피젤로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래퍼> 편집장은 잡지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교류하며 성장해왔다고 회고합니다. 그는 잡지가 단순한 참고서를 넘어 영화인들에게 '영화학교' 역할을 해왔음을 강조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도전 속에서도 잡지가 계속 성장하며 예술성을 지켜나갈 것이라 확신을 표합니다.
영화평론가 리처드 브로디는 1999년부터 <뉴요커>의 영화 비평을 지켜온 베테랑이다. 그는 짧은 순간에 영화가 파괴되는 현대 미디어 환경 속에서 비평가의 윤리적 역할에 대해 강조한다. 브로디는 비평이란 현재가 아닌 영화 예술의 미래를 보는 행위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영화잡지 <씨네21>이 이번 호에서 <아메리칸 시네마토그래퍼>, <펀스크린>, 그리고 <뉴요커>의 리처드 브로디 평론가를 조명했습니다. 리처드 브로디는 새로운 형태의 비평을 수용하면서도 평론가로서의 타협 없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사는 영화 매체의 생존법과 비평의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배우 변요한이 이솜, 김준한과 함께 공포 영화 '살목지'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세 배우는 최근 영화 '파문'(가제)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 더욱 화제입니다. 변요한은 공포 영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을 넘어 역대 흥행 2위 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이로써 '극한직업' 감독을 제치고 흥행 2위 감독으로 올라섰습니다. 관객들은 '왕과 사는 남자'의 최종 흥행 성적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속, 장항준 감독의 과거 발언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송은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멤버들에게 했던 동남아 여행 공약이 녹취 파일로 공개되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과거에도 공약 이행에 대한 언급으로 지적을 받은 바 있어, 이번 일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을 기념해 메릴 스트리프와 앤 해서웨이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두 배우는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속편의 스토리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4월 29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하는 이 영화는 전편 멤버들도 함께 출연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가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되며 스틸컷을 공개했습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와 연상호 감독의 <군체>가 제79회 칸영화제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되었습니다. 이준익 감독의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도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했습니다.